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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이

비실이

회사생활 불안감 극복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9

제가 서비스업에서만 있었고 잘맞았습니다. 초면인 사람인 고객들이랑도 잘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있기에 오랫동안 일을 하고 싶기에 공부해서 직종을 변경해서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회사를 들어갔는데 거기는 소규모이지만 일은 힘들지만 사람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나오게 된 이유라면 임금체불이였습니다.


그러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 회사는 규모가 좀 있고 기본적인건 잘 지켜집니다.

아무래도 저는 이런 분위기의 회사에서 일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같은 팀원들 성격은 그렇다 쳐도 생각하는게 다른 느낌도 많이 나더라고요..

일단 회사 자체도 너무 조용하면서 무거운 느낌에 먼저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또한 저는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놓치는게 굉장히 많아서 사수분께서 화내면서 굳이 하지않아도 될 얘기까지 덫붙여서 뭐라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자존감, 자신감이 하락되더라고요.

그래서 뭘 물어보고 보고해야 할 일이 있거나 미팅때는 사무실도 가뜩이나 조용한테 주목이 되는 느낌도 되니 긴장되고 좀 떨리고 가슴도 답답하고 두렵고 무서운 느낌이 들고 머리가 지끈거리더라고요.


저는 그냥 별로 안됐으니 피하고 싶어서 걍 나올까했지만 현실적인 돈 문제도 있고 해서 다니긴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이걸 이겨낼수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발표공포증이 엄청 심한편이긴합니다...

사적으로 주목 받고 그런건 편한 자리라 상관이 없긴한데 공적인 자리에서 주목을 받았을때는 극심하게 목소리도 떨리고 몸 전체가 특히 손이 엄청 떨리고 열이 나고 식은땀이 나고 그럽니다..


그리고 사실 어딜가도 그런 사람은 있긴있을텐데

제가 극복해서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명규 의사

      이명규 의사

      연세이명규내과의원

      안녕하세요.

      최근에는 이것이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참고 사는 것이 필요한 지에 대한 논란이 많으며

      이는 질병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지만 본인이 견디기 어려운 스트레스인 경우, 이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당연히 존재하며 이를 이겨내는 것 역시 필요하여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견디는 것 역시 사회 생활을 위해 필요합니다. 본인이나 주변에

      피해를 입히거나 혹은 월급이 수 개월 이상 체납 되는 경우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회사에

      문제가 있는 것이며 사람은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한 보수를 받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