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주위 사람들이나 모든 매체에서 경제가 안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경제가 안좋다고 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어떤것을 보고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좋지 않다고 이야기할 떄는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거나 실업률이 상승, 그리고 인플레이션율의 급격한 상승, 기업들의 재고자산 증가등을 토대로 알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좋지 않다고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지표릉 보셔야 합니다.
기준금리와 더불어 물가 지수를 함께 보셔야 하며, 경제 성장률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경상수지 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지출의 규모, 제조 및 무역 판매 규모, 실업률 등 노동시장의 현 상황등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안좋다고 판단할 수 있는 지표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물가와 실업률 입니다.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진입하게 되면 물가가 상승하지 않고 하락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더 이상 사람들의 소비가 침체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서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도 하고, 신규 취업자 수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실업률이 상승할 수 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 gdp 성장률이 떨어지고
소비자들도 소비를 줄이는 등
기업의 매출등도 감소하기에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표적인 지표는 GDP성장률입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경제지표로 GDP성장률이 꺾이면 나라의 성장이 꺾이는 것과 동일시하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소비와 투자가 어떻게 흐르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면
경제가 위축되고 침체라고 판단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단,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등이 경제가 좋지 않은 것에 대한 지표이며
실업률 또한 경제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