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적성에 맞지 않아요.
입사 4개월차고 일이 너무 적성에 맞지 않고 도저히 못할 거 같아요.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적성에 맞는거 찾아보고 운전면허증 따고 좋은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계신 직장인들 많지 않습니다. 적성이 아니라 그 업무에 적응하려고 하는거죠.
우선은 지금 직장에 다니며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나 직종을 찾아보시고, 취업 준비를 하신 후에 퇴사하세요.
그냥 힘들다고 나가면 바로 취업할 곳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제생각에서는 좋은 선택같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현재의 직장에서 적응하실려고 노력을 더해보시고,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시면
현 직장을 다니시면서 다른 준비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일을 그만두면 나태해지기도 하고, 불안함이 더 클것입니다.
그러니 보험이라고 생각하시고, 현재의 직장에 다니시면서 다른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입사 4개월차라면 일과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몇 달만 더 일을 해보고 그래도 맞지 않을 경우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 괴로울 정도면 그만두시는게 맞죠.
다만 퇴사 후 알바보다는 직장을 잡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다른 자리를 알아보시고 환승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무턱대고 그만 뒀다가는 자칫 공백기가 길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못다닐정도라면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세요, 오늘 하루 일한다해도 마음편하고 즐겁게 하는것이 참직장이죠 그만두세요
안녕하세요. 길례씨입니다.
4개월이 짧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후일에 대책 없이 그만 두는 던 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해두고 그만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물범300입니다.
퇴사 먼저 하지 마시고 어차피 그만둘거면 다른 곳 알아보고 이직할 곳 정해지면 그때 그만두세요.
내 적성에 맞다해도 월급 받으며 하는 일 거기서 거기예요.
본인이 그만두면 고용보험 적용도 안되고
조금만 더 다녀 보세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입사가 4개월이시다면 선택은 신중히 하셔야하지만 다른일로 바꿔도 무방할듯 보입니다.
하지만 후회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꼭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내리십시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도 젊었을때 이직을4번하고 맘에드는 직업찾았습니다.
평생직장이 없는현실에서 적성에 안맞는 일보다는 어느정도 하고싶고 맞는일을 찾아가도 좋다고봅니다
우린 젊으니깐요 인생은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