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2차대전 후 영국이 팔레스타인의 땅을
유대인에게 넘겨주었고(정치적 목적)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차지하고 이스라엘을 건국했습니다.
중동의 여라나라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전쟁을 했지만 서방(미국)의 지지을 받는 이스라엘이
전쟁에 승리하여 현 상황이 되었고,
팔레스타인은 "하마스" 조직을 통해 무장투쟁을 하고있죠.
일단 하마스는 지속적으로 테러에 가까운 반 이스라엘투쟁중이고 이스라엘은 대규모 군사작전으로 보복하는 모양새가 지속되고있습니다.
국제사회의 개입을 위해선 미국의 동의안이 필요하지만 유엔 안보리에선 미국의 반대로
이스라엘을 제지할수있는 동의안이 통과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을 본다면 이스라엘의 상황은 좋은편이 아닙니다.
주변 중동의 나라들은 옛날과 다르게 현대화된 군대를 보유,변화 하고있으며,
언론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과 미국도 점점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있죠
결정적인 것은 이스라엘의 국민은 빠르게 줄고 있으며, 팔레스타인의 인구은 늘어있는 추세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