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은 어느 정도 선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취미는 삶의 활력이라고들 하지만, 막상 시간이나 돈을 쓰다 보면 어디까지가 건강한 취미 생활인지 애매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는 스트레스 풀리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하고, 누군가는 생활에 지장 갈 정도면 과하다고 보기도 하고요.

특히 차, 게임, 캠핑, 낚시 같은 취미는 한번 빠지면 시간과 비용이 꽤 커지잖아요.

다들 취미에 쓰는 시간이나 돈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취미가 삶에 활력을 주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취미 때문에 생활비나 인간관계, 건강까지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과한 단계 같고요.
    차나 캠핑처럼 돈 많이 드는 취미도 본인 수입 안에서 스트레스 없이 즐기면 괜찮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금액보다 내가 그 취미를 즐기는 건지 끌려다니는 건지 차이인 것 같아요.
    적당한 취미는 삶의 균형을 채워주지만 과하면 또 다른 피로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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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취미에 따라 틀리고 마음 가짐에 따라 틀릴듯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비싼돈이 듵어도 아깝지 않을듯 합니다. 좋은 취미 가지세요.

  • 취미는 금액 자체보다 '생활균형'을 해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월급,저축, 가족시간에 큰 부담없고, 취미 후에 만족감과 활력이 남는다면 꽤 건강한 취미라고 봅니다. 반대로 빚이 생기거나 인간관계, 수면, 일상까지 무너지면 금액이 크지 않아도 과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취미 생활은 말 그대로 스트레스 푸는 정도 까지만 하시는 것이 좋고

    너무 과도한 취미를 하게 되면

    본업이나 본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에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