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엄청많은데 내렸다 안타고 출입문 입구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좁아서 움직이기도 힘든데 내렸다 타도 괜찮을거같은데 막버티네요
안녕하세요. 고민없는 하루를 위하여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출입문 입구에서 버티는 경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리는 역이 가까워서 다음 역까지 내려서는 의사가 없는 경우
다음 역이나 환승 역에서 환승할 노선이 많아서 좌석이 확보되기 전까지 버티는 경우
불편한 자리에서 앉지 않고 딱딱한 바닥에서 서 있는 것을 싫어해서 버티는 경우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책이나 스마트폰을 볼 시간이 있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대체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한 자유롭게 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면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거나 좌석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아무래도 내렸다가 다시 못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사정이 있고 시간맞춰 가야할 목적지가
있으니 어쩔수가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거기서 내렸다 타게되면 그 자리가 사라질수있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그사람이 내렸다고 생각해서 그 공간을 차지하게됩니다
다시 탈려고하면 앞사람들을 다시 뒤로 밀어야 되는데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자리를 지키고있는거죠
안녕하세요. 동동동동입니다.
저도 퇴근시간에 집간다고 지하철 타면 그런분들이 은근 있더라고요 내렸다타면 그자리 뺏길까봐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