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등과 옆구리에 작은 홍색 구진들이 산재해 있으며 팽진 형태의 전형적 두드러기와는 다소 다릅니다. 가려움이 거의 없고 전신 증상이 없다면 땀띠(한진)나 경한 접촉성 피부염, 또는 바이러스성 발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영유아에서는 땀과 마찰, 체온 상승 후 이런 형태가 흔합니다.
현재 열, 보챔, 전신 퍼짐, 수포나 자반이 없다면 우선 실내 온도 낮추고 땀 차지 않게 관리하며 보습 위주로 관찰해도 됩니다. 2일에서 3일 내 호전이 없거나 급격히 번짐, 발열 동반, 자주 재발하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