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가 5000억 자사주 소각은 주가에 큰 호재겠죠?
오늘 메리츠금융지주가 5000억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그렇다면 메리츠금융지주가 5000억 자사주 소각은 주가에 큰 호재겠죠?
자사주 소각은 대체로 호재로 분류됩니다.
주식의 총량이 줄어들면 주식 한주의 가치는 늘어나게 됩니다.
배당도 같은 액수를 배당할때 주식의 총수가 적어지면 한주가 받는 액수가 더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5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했기 때문에 주가 상승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리츠는 그동안 높은 배당과 자사수 소각을 끊임없이 하며 주주와의 커뮤니티를 통해서 주주환원율을 극대화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지주사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사주 소각은 자본금을 감소시켜 ROE를 높이고 EPS를 높이는 주주가치제고의 핵심으로서 주가에 매우 큰 호재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에 매우 큰 호재가 될 것입니다
어떤 주식은 유상증자를 통해서 주가가 하락하는 반면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당
가치를 높이고 있는 메리츠금융지주는 확실히 다른 노선을 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가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메리츠금융지주의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합니다.
자사주를 소각하게 되면 발행 주식 수를 줄여서 주당 가치를 높여주게 되며,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어서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상승의 재료로 작용하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룬해주신 메리츠금융지주의 5,000억원 자사주 소각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소각까지 하게 된다면
기업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주식의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개별주가는 오르기에 주가에 큰 호재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