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초1 생활이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오늘 둘째 아이가 초1 입학식을 가졌는데 직접 가지 못해서 너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대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잘 할까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직장맘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항상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직접 못 가셔서 더 마음이 쓰이셨겠지만 잘 해낸 아이가 정말 대견합니다. 초 1은 금방 적응합니다. 중요한 건 '항상 함께 있임'이 아니라 '짧아도 진하게 연결되는 시간'입니다. 퇴근 후 10분이라도 오늘 어땠는지 눈 맞추고 들어주세요. 죄책감보다 '엄마는 늘 네 편'이라는 안정감을 주는게 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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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입학 초기에는 부모와 아이 모두 걱정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됩니다.

    직장 부모라면 아이의 하루 이야기를 꾸준히 들어주고 작은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보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아이를 믿고 응원해 주는 태도가 안정감을 주며 학교생활 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학교 생활을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림 속에서 소통하며 지내는 것 입니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것은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정서적 + 심리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놀아주거나,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퇴근하고 정해진 시간에는 재밋게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그리고 가정 통신문이나 알림장을 통해서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