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 살면서 가장 불편한점은?
반지하에 살면 가장 불편한 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해가 안들어오는 건 그래도 참을 수 있는데
벌레랑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건 힘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검붉은홍학98입니다.
잠깐이나마 살아본 사람으로써..
습기가 가장 문제 입니다. 습기로 인해 곰팡이도 생기고 냄새도 많이 발생 합니다.
그리고 창문을 못 엽니다. 문을 열면 바로 땅이다 보니 창문을 못녈고 그로 인해 습기도 더 많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습기랑 벌레가 가장 문제죠. 반지하다보니 환기도 잘 안되서 꿉꿉한 냄새 나는 것도 문제겠구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벌레랑 습기가 많다는 점이 제일 힘듭니다.
벌레는 어디서 그렇게 많이 들어오는지 자주 보이구
습기가 많아서 곰팡이가 피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그리고 반지하는 맨 아래층이기 때문에 가끔 하수구 역류가 제일 스트레스 입니다.
안녕하세요. 잠자는 잠만보입니다.
곰팡이랑 벌레 많이 생기고 습기 때문에 방이,항상 습해서 건강에 안좋다 환기를 제대로 못한다
주변 시선이 신경 쓰인다 등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반지하는 햇볕이 안들어와서 습기와 곰팡이가 많이 생겨서 생활하는데 위생에 안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반지하 특유의 곰팡이 냄새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의 시선이 낮아서 많이 어색해 보이는 점도 불편해 보였습니다.
가장 큰것은 역시 특유의 냄새와 습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소탈한참밀드리198입니다.
습도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말씀하신대로 구조상 방이 어두워 습기에 취약합니다.또한 사람 왕래가 잦은 곳이라면 소음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유연한호랑나비176입니다.습하다보니 벌레도 있고 곰팡이도 잘 끼고. 비오면 물이 들어오는 집도 있구요.해가 안들어오니 정신도 흐리터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