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친구인데. 한동안 가끔씩. 연락하다가 이년전부터 매일통화하고. 집은 서로 멀어서 통화만 매일하고. 가끔만나는데. 어느날부터.무시하는말투.배례하는것도 없고. 자기밖에 모른다는 생각이들어요. 넘불편하고 자존심도 제가. 너무 상해서. 연락을 안받고 안하고싶은데. 그게 잘안되네요.
안녕하세요. 배고픈종다리115입니다.
마음이 불편할 정도로 상대방을 배려해주지 않는 사람은 친구로도 둘 가치가 없는 것 같아요~~
친구라는 것을 마음을 나누는 관계인건데, 마음이 나누어지지 않고 있으니 친구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다고 생각해요.
대중교통 환승 하는 것과 같이 인연도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것이니 해가 되는 인연은 서둘러 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만나서 불편하고 자존심 까지 상하먼서 그런 친구를 계속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인간 관계 서로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면 만나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안 만나고 연락 안 해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에게 친구가 도움이 된다면 만나고 그게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사람이 무시당하는것만큼 자존심상하는 일이 없을겁니다ㆍ연락이 오면 바쁘다는 핑게를 대거나 부대중 전화로 남겨놓거나 하면서 관계를 서서히 정리하는 편이낫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친구사이에는 배려가 중요합니다.
일단 친구라면 만나면 마음이 편해야 하는것도 중요하고요
질문자님은 만나면 불편한 마음이 크시다면 안만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만날때 마다 불편하다면 관계를 그만두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만나는데 굳이 즐겁지 않다면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오히려 시간 낭비이고 마음 낭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마음이 불편한 것을 넘어 자존심까지 상하는 친구라면 궂이 만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질문하신 분이 기쁜 마음으로 만나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들이 분명 있으실 것이니 그런 친구들만 만나도 우리 시간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