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꼭 매일 연락하고 그래야 하나요?

성격장애랑 정신과적 문제가 있어서 인간관계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친구가 몇 없는데 한명은 괜찮은데 다른 한명은 연락도 자주 해야하고 같이 전화도 하자고 하고 그러는데요..

게임만 같이 하는거면 몰라도 카톡을 매일 주고받고 전화로 계속 대화하고 하는게 너무 불편해서 (전화 자체를 기피하는 편입니다) 피하게 되는데 그럼 상대방이 불쾌해하는 것 같아서 한번씩 받아줍니다.

그럴 때마다 너무 힘들더군요.

연락에 목메이는 것도 싫고 전화도 싫은데 그 친구는 모르는 것 같아요.

하루이틀 본 사이도 아니고 5년지기인데 어떡하죠.

정신과적 문제는 상대방도 아는데 성격장애는 모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한테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사실대로 말했는데도 친구분이 실망하고 서운해 한다면

    굳이 그 인연을 이어갈필요가 있을까요?

    친구분이랑 한번쯤은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 친구사이라도 매일 연락하는게 보통 일은 아니지요 그런걸로 스트레스받으면 참 힘드시겠어 5년이나 된 친구라면 본인 속사정을 좀 더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어떨까싶소 전화가 불편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딱 잘라 말해야 그 친구도 알아먹지 가만히 있으면 계속 그럴거요 성격장애 그런거까진 몰라도 연락 스타일이 안맞는건 확실하니 거절하는 연습도 좀 하셔야겠소.

  • 친구라고 매일 연락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매일이 아닌 가끔 연락해도 반갑게 인사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한테 현재 상황을 감정을 너무 넣지 않고 이성적으로 말하면서 연락이 힘들다고 말하는 것이 좀 나을 거 같습니다. 

  • 어짜피 떠날사람은 떠납니다.

    안떠날사람은 떠날듯 해도 안떠나요

    힘든관계는 그사람에게도 좋지않아요

    시간이 필요하면 시간을 가진뒤에 친구에게 미안하다 시간이 좀 필요했었다 앞으로 미리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등의 언지를 주면 친구도 눈치채지않을까요?

    소중한 친구일수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