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친한 지인이 결혼을 하는데 요즘 축의금을 얼마정도 하나요?
요즘 10만원을 내도 적게 낸다고 이야기들하고 얼마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근면한슴새214입니다.
요즘 예식장 식대가 보통 5만원이 넘어가면서 축의금 내는게 많이 부담스러워 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보통 보면 참석시 10만원, 불참시 5만원을 내더군요,
참석하면서 5만원을 내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위에 적은것처럼 식대가 거의 5만원이 넘기 때문에 손해를 입힌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향고래249입니다.
친한분 아니시면 식비 5만원에 축하 5만원 10만원정도 하는거 같은데요. 저도 그정도 하고있어요.
물론 친한 친구같은 경우는 20~30만원까지는 하는데요. 15는 너무 부담이더라구요. 요즘은 참석인원이 없어서 식장에 오는것만해도 감사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조금 친한 지인분이면 축의금 10만원 정도면 적당합니다.
10만원이면 지인간의 예의 차리는 수준으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친한 지인 사이라고 하면 요즘은 100,000원 정도 하면은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요즘 축의금에 대한 이슈가 좀 있기는 했는데 그건 밥값이 올라서 그런 것이고 그냥 아는 정도는 5만원.. 그냥친하다는 10만원.. 찐친이면 20만원정도가 보편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아주 친한 지인이면 축의금을 십만원이면 적죠 못해도 20만원은 해야 되지않을가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보통 가지 않으면 5만 원, 가면 10만 원이 기본인데 친하다면 10만 원보다는 조금 더 내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축의금도 지역에 따라 다르겠죠. 서울은 밥값이 비싸니 10만원하는듯하구요. 지방은 저렴하니 5만원하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밥값기준으로 서울 대략 5,6만원합니다
지방 4만원 중반 하구요
그걸 기준으로 제외하고 친한 사람이냐 안친한 사람이냐로 해요
예전에 안친하면 5만원 이었는데 요샌 7만원정도 하구요
친하면 10이상부터라고 보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