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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딩고41
영악한딩고4122.08.07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집이 쎄진다고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상황의 융통성이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저나 상대나 서로 강한 신념 때문에 대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흔다더라구요.

똥고집이라고들 하죠.

물론 저 자신도 아 내가 고집이 쎄구나 라고 생각이 들때가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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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본인이 자라온 환경과 그에 따른 대처방법 등이 보통 있을 것인데

    이러한 것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유연한 사고가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고집이 쎄진다고 느껴지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만의 고집이 생기게 되죠

    꼰대라고 하기도하고 고집불통이라고도 해요

    내 주장이 강해지고 주변사람의 말을 흘려 듣게되죠

    지속될수록 고독해 질수 있어요

    원만한 소통을 통해 수용할 줄 알고 유연한 사람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주변사람들과 좋은 관계유지하길 바라며

    항상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가치관이 확립되고 나의 가치관이나 경험이 맞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고집이 쎄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쎄지는 건 당연합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들이 다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갈수록 안 들을려고 하고 내 말을 안 들어주니 고집만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이 겪고 보고 들은 사실이 진리라는 인식에 갇혀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자신과 일치하지 않을때에도 "내가 겪어보니 이렇더라"라는 생각으로 고집을 부리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고 경륜이 쌓일 수록 본인의 알고있는 것에대한 확신이 생가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이 알고있는 것과 다른경우에는 그것을 따르려하지 않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본인이 가진 신념이 더 확고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다른 신념을 수용하려하지않는 폐쇄적은 태도가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면 신체적인 기능이 떨어질수있습니다

    이러한 약해진부부을 보완하기위해서 고집이 생기고 자신의 주장이 강해질수있습니다

    또는 자신이 평생살아오면서 가진 신념을 바꾸는것을 자신을 부정하는것이기에

    쉽게 바뀌지 않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