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을수록 고집이 세진다는게 맞을까요?

2021. 02. 16. 07:21

한살씩 나이를 먹어가니 참 서글픕니다..주변에 보면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장년층분들을 보면 유독 고집이 센분들이 많더라고요 심리적으로 나이를 먹게되면 고집이 세진다는 말 이게 사실일까요?? 아니면 그렇게 느끼기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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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주)HPS경영컨설팅 컨설턴트

안녕하세요?

저도 한 살씩 나이를 먹어가니 서글프네요. ^^

자. 인간의 훌륭한 점은 지식을 쌓아서 연결하고 더 나은 지식을 만드는 과정에 있지 않을까요?

지식의 축적이야 말로 인류의 문명을 이렇게 까지 만들어온 큰 역할이겠지요.

우리는 청년시절까지 학교에서 이 쌓아놓은 지식을 배웁니다.

바로 학(學) 입니다.

그리고 배운 지식을 토대로 사회에 나가 지식을 활용해 일을 합니다.

일을 하며 수많은 좌충우돌과 경험을 통해 지혜를 가지게 됩니다.

이 과정이 습(習) 입니다.

지식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이다 보니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혜는 내가 직접 경험하여 익힌 것이다 보니 틀리다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그 경험은 본인에게 맞을 뿐, 다른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은 잊어도 경험으로 얻은 지혜(또는 지혜라고 생각하는)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기억은 잊어도, 추억은 잊혀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고집이 센 분들을 보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느끼는 것도 지혜입니다.

글쓴이께서는 부디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고집이 가득찬 분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2021. 02. 17. 12:01
5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승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집이 세진다는 표현이 맞을수도 있고.

아무래도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경험이 쌓입니다.

경험이 쌓이게 되면

자신의 경험에 따라 생각이 바뀌게 되죠.

그럼 그 생각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믿게 됩니다.

신념? 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생각들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자신에게 굳어지고

그 굳어진 생각들이 고집이 세진다고 생각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고 경험이 많이 쌓이면

그만큼 생각바꾸는게 힘들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1. 02. 18. 04:18
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간단히 정리한다면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능력은

계속 떨어지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것은 변치 않으므로

이미 만들어진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고집이 세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 소통을 원활히하는 습관을 가지고

배우는 능력과 순발력으로 지혜로운 판단의

사람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2021. 02. 16. 11:20
3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나이를 먹으면 고집이 쌔지는것이 궁굼하신 듯합니다.

쉽게 예를들어보면 약한 동물일수록 주위를 더 경계하고 예민한 감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살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를 먹게 되면 신체적인 기능이 떨어집니다. 신체기능이 떨어지다보니 반대로 그 신체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하여 정신적으로 예민감이 올라옵니다.

그러다보니 신체가 노쇠해 질수록 예민해지고 고집이 늘어나게 됩니다.

2021. 02. 16. 23:12
3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홍권화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무조건 고집이 세진다고는 100%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에 따라 성격과 성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나이가 들면 고집도 세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은 아니겠죠? 왜냐하면 경우에 따라 본인이 경험해온 것들을 바탕으로 이것이 팩트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이것이 점점 굳어질수록 어떤 부분에서 본인이 경험해왔던 것을 토대로 굳혀온 생각들이 사실이라고 강하게 이야기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말도 생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질문자님 또한 그렇게 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이 드는것이 이미 질문자님께서 고집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질문을 올리게 되셨으리라 싶고, 어떤일을 할때든 열린마음으로 임하시고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잘 듣는 연습을 하신다면 고집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요 ㅎㅎ

2021. 02. 1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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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말 유효한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를 먹다보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갖게 되는 생각이나 편견으로 인해 사고가 경직되고 타인이 볼때 고집이 세보일 수도 있습니다. 항상 세상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한다면 고집이 사그러들지 않을까 싶네요.

2021. 02. 1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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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상민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늙을 수록 호르몬 영향으로 인하여 예민해 진다 거나 고집도 강해지게 됩니다.

그만큼 고집이 강하여 다가가기 힘든 분들도 여럿 있습니다.

이유 없는 고집이 늘게 되면서 그 만큼의 대화 상대도 많이 찾게 됩니다.

상처도 둔감해지고 그러는 단계입니다.

그렇지만 당사자는 더 외로움을 많이 타실 것 입니다.

지금이라도 그런 사람을 이해하려 보는 것 보단 아무 이유 없이 보듬어 주시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2. 1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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