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대화를 하다보믐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급해지면서 주장이 넘지게 발언을 하는듯 합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징조라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보통의일상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다 보면 본인이 생각한 가치관 그대로 오래된 세월을 지내다보니 새로운 가치관이나 생각 등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본인의 생각대로 행동을 하다보니 남들이 보기엔 고집이 세다라고 표현이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