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변태사용자를 고소한다면
잘못 짚어 저까지 신고된 저도 소환조사하나요?
아님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저랑 펑범한 대화내역인 증거를 확보한 후 수사하나요?
피해자라는 사람도 약간 수상하고 욕달고 막말하고 암튼 그런점 수상합니다.
만약 소환조사되는 거면 할머니 곁으로 가려고요.
ㅠㅡㅠ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잠이 안 오네요.
무혐의겠지만
소송에 재판에 경찰중징게 건의까지 해야되는 번거러움도 있고
많죠.
그냥 해야될 일 못하는 수준.
나쁜사람들 때문에
일상이 붕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