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상황에 따라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램의 용량이 부족해서 일부분 저장장치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기법(페이징파일)을 사용했는데요. 만약 저장장치의 공간이 부족하면 시스템이 버벅 거리거나 멈추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지만 지금은 메모리 용량이 기가단위(8G~32G)로 바뀌면서 그러한 문제는 그렇게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램공간이 충분하거든요.
저장공간이 꽉 차면 PC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체감 성능 저하가 은근히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유는 운영체제(특히 윈도우)는 작업 중에 가상 메모리(페이징 파일)나 임시파일 등을 저장할 공간이 필요한데, 저장공간이 거의 다 차면 이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요. 그러면 프로그램 실행이나 전환이 느려질 수 있어요 그러니 넉넉하게 있는게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