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옷이랑 짐 정리 엄두가 안 나요.

남편이랑 저랑 둘 다 자취를 오래 하다가 신혼집을 합쳤는데, 짐이 거의 2인분이 아니라 4인분 수준이에요.

특히 옷이 너무 많아서 행거가 무너질 정도인데.. 짐 정리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까요? 좁은 집에 옷이랑 생활용품 효율적으로 수납하는 고수님들의 꿀팁이 절실합니다! ㅠㅠ

그리고 청소도 엄두가 안나요,,,,, 으아ㅏ아ㅏ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단 옷들을 좀 분류하는 과정을 거치셔야 할 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계절별로 정리해보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대략적으로 긴팔, 반팔 분리해서 좀 해놔야 나중에 옷 찾을 때 수월 하실 겁니다. 이 과정에서 쓸데 없는 옷들은 버리시거나 주변에 나눔, 판매하셔도 되고요. 이렇게 정리 했으면 자주 입는 건 옷장 맨위에나 행거에 걸어놓으시면 될 듯 하고요. 나머지는 서랍에 담아서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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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짐이 많을 땐 버리기 → 분류 → 수납 순서가 핵심이에요. 먼저 1년 이상 안 입은 옷은 과감히 정리하고, 계절별로 나눠 나머지는 압축팩이나 박스에 보관하세요. 자주 입는 옷만 행거에 두면 무너짐도 줄어요.

    수납은 “카테고리별 구역화”가 중요해요. 옷·생활용품을 구역별로 나누고, 바닥에 쌓지 말고 최대한 위로 쌓아 공간을 활용하세요.

    청소는 정리 후 구역별로 나눠서 진행하면 부담이 확 줄어요. 그래도 혼자 감당이 어렵다면 정리수납 전문 업체 우아한정리를 통해 한 번에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https://www.woowarhanclean.com/

  • 짐이 그렇게나 많으면 일단은 안쓰는것들부터 과감하게 버리는게 우선입니다. 자취할때 쓰던 낡은 물건이나 일년넘게 안입은 옷들은 아까워도 다 처분해야 공간이 생기는법이지요. 큰짐부터 자리를 잡고 자잘한 생활용품은 서랍장같은데다가 용도별로 모아서 넣어두면 찾기도 쉽고 보기에도 깔끔해집니다. 청소는 한번에 다하려말고 오늘은 거실 내일은 안방 이런식으로 구역을 나눠서 천천히 하시는게 몸도 안상하고 정신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너무 서두르지말고 차근차근 해보시구려.

  • 정리를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두분 다 시작 전에 지쳐서 시작도 하기 싫으실 것 같아요 .. 우선 제일 많이 쓰는 공간 부터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사람마다 사용하는 물건이나 동선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동선으로 물건 배치를 하고 정리 할때 당장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물건은 그 물건끼리 모아둔 후 한곳에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본가로 들어오면서 짐정리 싹 했는데 최근 3개월 이내에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 아까워서 못 버렸던 물건, 나중에 당근해야지 하고 뒀던. 물건들 다 버렸어요. 청소를 위해서 비우고 버리기가 제일 우선이 돼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