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공동주택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건 좋은데 밤이되면 강아지들이 지나다니는 사람들 냄새를 맡아서 그런지 계속 짓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집주인이 조용히 시키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관리실이나 경비원에게 말해도 해당 세대에 민원 신고 들어와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는 수준이라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되는거 같아요.
개짖는 소리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녹화해서 소송이라도 거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우선적인 조취는 관리사무소에 민원넣어서 중재해달라고 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천사같은 쌍둥이손주들 사랑해요입니다.
지속적으로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계속된 민원이 있으면 견주도 더 조심할 거 같습니다.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찾아가서 밤마다 개가 짖어서 불편하다고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관리주체에 얘기하시는게 베스트이긴 합니다만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습니다.
사실상 해결 불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뻐꾸기83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찾아갈까도 했지만 그건 위법이라서
그냥 경비실에 말해서 주의를 주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나아지진 않았지만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개키우던분이 좀더 신경쓰는게 맞을텐데요 우선 어느집 개인지먼저 알아야겠어요 그후 기분안나쁘게 말씀드려보고요. 그래도 관리가 안된다면 관리소에 말해야겠네요. 서로 이웃간에 불편하지 않도록 잘 해결되셨음 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관리실에 민원을 넣어서 해결될수있도록 안내방송이나 안내문을 붙일수있도록 하세요 그리고 방송은 개가 짖을때 연락해서 빙송하게 하는게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