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질병 및 수술로 인하여 몸이 안좋다 보니 내가 과연 오래 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수시로 듭니다.. 또한 와이프와 자식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고민도
계속해서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이 불안함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
가장이다 보니 걱정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