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항문 쪽만 밀다가 처음으로 생식기 주변에 털을 밀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계속 걷다가 주저 앉고 생식기를 핥기를 반복합니다
너무 짧게 깎아서 그런건지 처음 깎아서 불편한건지 아니면 잘못 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
그리고 주변이 오줌으로 인해 거뭇하게 됐는데 닦아주긴 하지만 저희가 모를때 오줌을 싸거나 하면 못 닦는 경우에 굳어버린 경우로 보입니다 검어진 부분을 별도로 정리해주지 않으면 염증이 생기기도 하나요?
그리고 저렇게 착색된 경우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 샤워로는 지워지지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