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재촉하고, 나무라는, 압박하는 버릇

더 나은 삶이라는 전제 하에 목표를 계속 정하고 실천하고, 중단하고 포기하기도 하고, 새 목표를 정하고..

또한 모든 일에 완벽하게, 그리고 항상 실수없이 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뿐만 아니라 멈춰있지 않으려고 하루 종일 계속 뭘 해야 만족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보나 자존감을 위해 항상 긍정의 말들을 외쳐도 쉽사리 저를 사랑하게 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성향은 어떻게 발전 보완 혹은 수정해 갈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스로 너무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듯합니다.

      이런경우 이런 일들을 놓고 쉬는것도 좋습니다.

      나의 몸은 하나인데 슈퍼맨처럼 이것저것 완벽하게 하려다 보면 당연히 탈이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다친부분을 치료하지 않고 계속 움직이면 아물지 않는것 처럼요

      그렇기에 가장 좋은 건 며칠간 휴식을 하면서 가벼운 산책이나

      잔잔한 음악이나 독서를 하는것도 좋습니다.

      이런 부분이 조금 안정되고 진정된 후 휴식과 목표를 병행하여 7:3 정도로 계획을 수립하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이 완벽 할 수 있다면 ... 늘 필요로한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 너무 커서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만족" ...

      저도 삶을 헛되이 살고싶지 않아서 잘 살아야 하고 무시당하지 않아야 하고 나에게 주어진 일은 꼭 끝을 맺어야 하고 정해진 시간에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노력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즐겁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말 많은것을 놓치고 있었고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것을 지켜내지 못한것이 더 많았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꼭 놓치지 않고 마음에 기억해야 하는것은 사람은 모두 다르고 성향은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과 사람이라면 변화에 적응함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완벽 할 수 없고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며 실수가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겪어야만 성장 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매일 같은일을 반복한다면 금방 적응하고 누구보다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누구도 다 할 수 있는 일이 될겁니다.

      한가지를 완벽하게 잘 하고싶다는 생각이 오히려 나의 가치성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되고 그렇게 될때 또 질문자님은 더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할겁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것은 모르는 것은 공부해보고 부딫혀보고 틀린것은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공부하게 되면 오히려 열심히 시간을 투자했을때보다 잘못해서 지적받고 공부해서 알아내는때 더 기억에 잘 남고 같은 상황에서 본인이 잘못된점을 보완하여 잘 처리해 낸다면 뿌듯함으로 스스로 만족도가 더 상승 될겁니다.

      지금 질문자님께서 열심히 집중해서 잘 실수없이 해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잘하는 것 이지만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발판 삼아 뛰어 오른다는 현실을 꼭 자각하고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