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특히 요즘 느끼는 것은 장래에 더 멋있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위한 노력을 합니다. 결과가 좋지 않다면 항상 나 자신을 더 닦달하고 더 암울하게는 너가 더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는데 안해서 그렇다. 이런식의 생각을 자꾸 주입하게됩니다. 그 생각을 하며 날 닦달하면서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들게 되는데
그러면 그 상황은 힘들지만 이것이 어떠한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나 자신을 이러한 상황에 두었을 때 물론, 독기가 생겨서 더 하는 일에 열중할 수 있었지만
가끔씩은 너무 마음이 먹먹하고 우울해지기까지 하더라고요.
이러한 방법이 옳바른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