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이 들고 늙으면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마음은 정상 인대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반사 신경도 마찬 가진 것 같습니다 이 강아지는 빛에 대한 반사 행동 물체가 다가 올 때 나타나는 행동이 이제는 몸이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감각이 스스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빛이나 물체가 다가올 때 몸을 움직여 피해야 되는데 피할 수 있는 몸의 기능이 안 되기 때문에 그 감각 예전에 그 감각때문에 얼굴을 바르르 떠는것으로 대처 하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얼굴을 떠는 원인으로는 추위, 공포심이나 경계심, 스트레스, 노화에 따른 근력 저하, 경험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병적인 것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뇌장애, 중독증상, 저혈당, 통증 등으로 인해 떨고 있다면 심각한 질병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만일 떨림이나 경련이 지속되거나 통증으로 인해 떨림이 있어보이거나 식욕이 없고 설사를 하거나 입을 다물지 않으면 신경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주세요
19살 까지 잘 관리해 오시고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밝은 빛을 보거나 어떤 물체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기는 하는가 봅니다 이런 것이 자기에게 다가 올 때에 자동적으로 어떤 느낌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의식적 감각이 아니라 무의식적. 감각 인 거 같습니다 끝까지 행복한 관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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