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4살 아이가 껌딱지가 되어 울음이 많아진 이유는
4살 이면 아직 어린 아이 입니다.
어린 아이 이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이 크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울음을 전달하는
부분이 경향이 높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우는 것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스트레스, 지금의 상황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엄마.아빠에게 화가 나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서,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점은
아이가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고 한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때는 우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전달을 해야 함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더나아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