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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파랑새159

의로운파랑새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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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가 엄마 껌딱지가 되며 울음이 많아지고 있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6세, 4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이가 원래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이제 알건 다 아는지(?) 무조건 엄마와 밥먹기 잠자기를 고집하면서 울기만 합니다.

6세 첫째와의 경쟁심리에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고, 이제는 엄마가 가장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세운것이 아닌가 싶은데, 너무 울기만 해 조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현상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

    아동심리 및 과학상담사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그 시기엔 엄마 껌딱지 + 울음 증가가 꽤 흔해요.

    특히 둘째라면 경쟁심리, 애정확인 욕구가 같이 올라오기도 하지요..

    핵심을 말씀드리자면, “울음을 바로 없애는 것” 보다, “엄마 사랑이 줄지 않았다는 확신을 반복해서 주는 것”입니다.

    엄마는 너를 정말 사랑해, 울어도 괜찮아 처럼 먼저 감정을 받아주세요.

    그리고 매번 다 들어주기보다 짧은 1:1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10분이라도 엄마와 둘째만의 시간을 정해주면 안정감이 커집니다.

    그리고 첫째와의 비교, 왜 또 우냐는 몰아붙이기는 좋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세 무렵에는 애착이 강해지며 엄마를 더 찾는 시기가 흔합니다. 억지로 떼어놓기보다 아이 마음을 먼저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좋아서 같이 잇고 싶구나'처럼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이후 아빠와 노는 시간, 잠자리 책 읽기 등 아빠와의 즐거운 루틴을 만들면 점차 안정됩니다.

  • 4세 전후에는 엄마에게 더 의지하려는 애착 시기가 나타나며 동생 형제와의 경쟁심리로 껌딱지 행동이 일시적으로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 주고 엄마와 보내는 짧은 전용 시간을 만들어 안정감을 주면 울음과 집착이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아빠와 보내는 즐거운 놀이 시간을 꾸준히 늘리면 엄마 외에도 편안하게 의지할 수 있는 관계가 생겨 자연스럽게 균형이 잡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4살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엄마 애착 강화 시기로서,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은 억지로 떼어내기보다는 엄마가 좋아서 그런 거라고 감정을 공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아빠와의 즐거운 단둘의 놀이 시간을 매일 조금씩 만들어 아빠와도 안정감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울 때, 아이의 요구를 바로 다 들어주기보다는 일관된 규칙을 부드럽게 유지해 주면 점차 안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