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까지 일한 친구에게 힘 되는 위로가 뭐가 있을까요?
추석까지 일하고 하소연하는 친구가 보니 너무 안쓰러워서 위로가 되고 싶은데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추석까지 일한 친구에게 힘 되는 위로가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추석까지 고생이 많은 친구군요
집에 추석음식 있으면 같이 너뭐먹는것도 좋겠고 고생했다고 식사라도 같이 한끼 하는게 좋을것곹아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불러내서 맛있는 식사 대접하시면서
"친구가 열심히 사는걸 보니 내가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
지금 좀 고생해도 친구는 반드시 잘 될거야.
부디 아프지말고 잘견뎌 내기 바래."
이 정도 말과 식사대접이면 큰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생쥐270입니다.
친구의 고충을 묵묵히 들어주며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당장의 해결이 안되더라도 나를 공감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느끼면 힘이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친구가 연휴동안 일 끝나면 시간내어 만나서 식사 한끼 사 주면 술 한잔 따라주는게 친구죠~ 그 우정 변치마세요~~
안녕하세요. 재벌집막내아들입니다.
추석에 일하면 서글프긴 하지만 그래도 수당이 2배일텐데 ㅎㅎㅎ
그래도 위로를 해주고 싶으시면 말보단 행동이죠!
저녁이라도 사주시던지 아님 영화라도 같이 한편 보는것도 기분전환이 되겠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추석에도 일을 하면 돈을 더 벌고 좋다고
생각의 전환을 해보라고 하세요
피하지 못할거면 즐기라고
특근수당으로 2배가 더 나오고 여기저기 이동하지 않아서 돈도 절약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