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넉살좋은베짱이59입니다.
2달러가 행운의 상징이 된 배경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설은 미국 서부개척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노다지를 찾아 미지의 세계를 향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긴 여정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사람들은 '2'라는 숫자를 좋아하게 됐다는 겁니다. 한국 사람들이 숫자 '7', 중국인들이 숫자 '8'을 행운의 숫자로 여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두 번째는 설에는 여배우 그레이스 캘리가 등장합니다. 1960년대 그레이스 캘리는 '상류사회'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프랭크 시내트라로부터 2달러 지폐를 선물 받은 후 모나코 왕국의 왕비가 됐는데, 이 이야기는 2달러를 '행운의 지폐'로 만들어 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