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이랑 취미 얘기하다가 등산이 취미라고 하는걸 상사가 들었나봐요. 그러더니 절 불러서 주말에 등산가자고 한 후 3주간 계속 등산가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이제 안갈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이제는 단칼에 거절하셔야 합니다.
등산이 안맞아서 너무 버겁다고 말씀드리고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다른 약속이 있다고 거절을 몇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안가게 될 듯합니다. 가족 핑계나 다른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피해보세요 몇번 피하다보면 아마 알아서 가자고 안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저번에 글 올리신 분이 신가요 ?
아직 상사 님에게 말 안했나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개인의 일정이 있다고 설명하셔서 빠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안된다고는 하지 마시고 6개월이나 3개월에 한번 같이 가주시면 될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 가져야 겠다고 얘기하세요. 주말마다 불러서 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달에 1번은 같이 간다 치더라도 주말내리는 너무 한 것 같습니다.
선약이 있다던가, 집안에 일이 있다고 유도로 있게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