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말 희한한 일입니다. 모차르트는 배설물이나 신체 특정 부위에도 집착했다고 합니다. 1982년 26세 나이에 콘스탄체와 결혼한 후에도 그의 기행은 계속 됐다고 합니다. 그의 이러한 취향은 1992년 영국 의학지에 논문으로 실리면서 진지하게 다뤄지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일부 학자는 그가 분변음욕증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 때부터 작곡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것에 원인이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학자들은 강박증과 동반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증상을 지닌 뚜렛 증후군이라 주장했다고 합니다. 어느것이 정답인줄은 아무도 모르지만 음악적으로 천재인 그는 확실히 정신적으로는 문제가 있었던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