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6월 모의고사 24일 남은 시점 고민..
고3이고 내신이 애매해서 수시, 정시를 둘 다 준비하고 있는데, 원래 이과였다가 고3때 문과로 틀어서 내신으로 생윤을 보는데요… 공부하다보니까 생윤이 저랑 진짜 안 맞더라고요… 외우는 건 괜찮은데 문제풀 때 적용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6모, 9모, 수능때는 생명, 지구를 보려고 하는데… 공부 계획을 어케 짜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기말때 생윤은 봐야해서 생윤 공부는 해야하고.. 근데 생,지까지 하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국어랑 수학도 해야하니까 시간도 많이 없을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ㅜ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능까지 6개월 남은 시점이라 지금이라도 빨리 진로를 정하셔야 할 거 같네요
현실적으로 내신 수능 둘 다 챙기려면 같은 과목을 준비하는 게 더 낫습니다
다른 경쟁자들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상태인데
작성자님 께서는 여러개 준비하면 그들보다 불리한 입장이잖아요
상대평가인 만큼 남들 보다 더 해야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분산되게 공부하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생윤 과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수능에서 생명 지구 보단 더 풀기가 쉬울거에요
아무래도 이과생들과의 경쟁보단 문과생들과의 경쟁이 더 낫기도 하고요
인강을 듣고 계시지 않는다면 문제풀이 인강을 들어보세요
생지 둘다 수특하고 자이스토리나 검더텅 사셔서 일단 빨리 푸세요 그리고 틀린 문제는 해설지 보고 쓰세요 그리고 하반기에 각종 실모 컨텐츠들이 쏟아져 나와요 그때 실모 다 사셔서 계속 푸세요
고3때 이과에서 문과로 틀었다구요? 원래 못먹어도 고 아닐까요. 갑자기 트는 것이 조금 의아하기는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국영수 이 세과목은 무조건 잘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사탐 과탐의 경우 암기성과목이기에 정말 집중해서 계속해서 파 내려야 합니다. 솔직히 국영수를 단기에 끌어올릴 수 없어요. 그냥 기본만 유지하고 사탐과탐에 집중해서 성적을 쭉 올리기 바랍니다. 암기는 정말 암기에요. 내 생각이 들어가거나 하지 말고 암기 한 그대로 시험을 보는 것입니다.
사탐런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윤이 생지보다 등급 따기 훨씬 쉬울 거예요.
애초에 공부량도 생윤이 압도적으로 적고요.
다른 과목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생윤을 하시는 게 이득입니다.
생윤이 어렵다고 느껴지시면 인강을 활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고3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