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공무원은 굉장히 인기있는 직업이었는데요. 최근에는 기피현상이 신기하더라구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대기업에 비해 연봉이 적은게 가장 큰 이유고,
최근에 연금제도 개편 등 공무원의 복지제도가 기존 대비 하락하고,
관료적인 조직문화, 사기업에 비해 낮은 워라벨 문화 등의 이유로
직업으로서의 공무원 인기는 계속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예전에는 회사문화가 공무원처럼 상명하복이라도 당연시 했지만 요즘은 문화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유독 공무원세계는 아직도 예전문화를 고집(?)하기에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갈려고
안합니다. 요즘은 이직률도 높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이유는 단하나라고보면됩니다.
사기업보다.임금이 너무 적기때문입니다. 수입이 적으면 워라벨도.깨집니다
수입이 적으면서 희생만 강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공무원이 하는일에 비해서 급여도 작은편이고
그리고 오래 일해야 연금이 나오는데 별로인 사람들과 일하게 되면
몇년동안 같은 사람을 보는데 그걸 견딜수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아무래도 급여가 많이 작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이전에는 취직하기도 힘들고, 취직한다고 해서 평생직장이 아니다보니, 노후가 걱정이 되어서
공무원의 인기가 상당했는데요
요즘은 아무리 공무원의 평생직장이라고 하더라도 평생일해도 집한칸 사지 못하니,
공무원보다는 급여가 많은 사기업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련한원숭이107입니다.
공무원 직무에 대한 인기는 시대와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장과 복리후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한 직업 경로와 선택지가 늘어나면서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다소 감소한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공무원인기가 시들어진 이유는 월급이 너무 적다고 생각하니 시들해진듯하네요. 박봉으로 결혼은 꿈꾸기도 힘들어서 그런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제일 큰 것이 보수입니다.
올해 물가 상승률에 비해 공무원 보수는 그만큼 오르지 않았구요~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