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본인이하고 오히려 동생들한테 난리치는 형이 있는데
불량을 본인이내고 검사 재대로 안본다고 다른사람한테
화내는 이런형 대우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엮이면 스트레스만 쌓이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풍뎅이54입니다.
어딜가든 있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그런사람한테는 직접말해야해요 안그러면 자기가 잘못해도 머라하는사람없다생각하고 더막나가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그사람을 문책해야죠. 형의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본인이 죽게생겼는데 잘못한사람이 벌받아야죠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직장내에 있어서는 안될사람이 있네요.
그대로 두지마시고 다음번에 똑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당한 사람과 한목소리를 내시고 앞으로 상대를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맑음입니다.
어느 직장을 가더라도 이런 사람은 꼭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덮어 씌우는 사람
이런 분들관 정확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잘잘못을 정확히 가려줘야 다음엔 안 그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