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가 끝나가는데 전세금엔 대출이 없는 저의 순수 자금입니다.
이 상황에서 다시 전세로 갈 계획인데 이번에 대출을 받아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금리가 높으니 대출을 안받는게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