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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팬더곰238
귀여운팬더곰23824.01.14

돌고래는 초음파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돌고래는 초음파를 사용해서 대화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동물들은 초음파를 통해서 위치나 방향을 알아가는 거라는 것과 다르게 돌고래는 서로 대화를 하는데 사용되는 것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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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돌고래는 입과 코를 이용하여 초음파로 상대와 의사소통을 합니다. 물 속에서 대화를 하기 위해 물을 통과하여 반사되는 초음파를 사용하는 것이며, 이 초음파는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영역대의 소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돌고래는 실제로 초음파를 사용하여 서로 대화를 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초음파를 통해 위치나 방향을 알아가는 경우가 많지만 돌고래는 이러한 목적 외에도 서로 대화를 하기 위해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돌고래는 뇌가 발달하여 초음파를 발생시키고 이를 듣고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러한 초음파는 다른 돌고래에게도 전달되어 상호간에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돌고래는 초음파를 통해 서로 대화를 하며 이를 통해 먹이의 위치나 위험한 상황 등을 알리고 서로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돌고래의 사회적인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며 그들의 지능과 소통 능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돌고래는 초음파를 통해 서로 대화를 하며 이를 통해 더욱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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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돌고래는 인간이 들을 수 없는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하여 서로 의사소통합니다. 돌고래는 입이나 코에서 초음파를 내보내고, 이 초음파가 물속에서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것을 청각 기관으로 감지하여 의사소통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돌고래가 초음파로 대화한다는 주장은 일부 연구에서 제기된 것이지만, 아직 확실하게 입증된 사실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강종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돌고래는 주로 초음파를 이용한 소리, 즉 음파를 발생시켜 서로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소통하는 데에 사용합니다. 이러한 음파는 인간의 청각 범위를 넘어서는 높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이 감지하기 어렵습니다.


    돌고래가 이러한 음파를 발생시키면, 그 음파는 물 속에서 전파되어 돌고래 근처의 대상에 닿게 됩니다. 다른 돌고래는 이러한 음파를 수신하여 해독하고 이해함으로써 서로 간의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먹이의 위치, 위험 신호, 또는 무리 구성원들과의 상호작용에 관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돌고래의 초음파 통신은 그들이 물 속에서 장거리에서도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또한 어떠한 시각적 장애물이나 어두운 물 속에서도 정보를 교환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돌고래늠 초음파를 통해서 서로 교감하고 바다속 지형지물, 먹이감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박쥐또힌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초음파는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난청의 구간입니디.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돌고래는 보통 12∼20㎐(헤르츠)의 주파수(전파나 음파가 1초 동안에 진동하는 횟수)로 서로 소통하는데, 새끼와 의사소통할 때는 평소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