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입니다.담배 끊으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20년 가량 흡연중인데 중간중간 끊어보긴 했는데 스트레스 등으로 다시 태우게 되네요.장기간 담배 끊으신 분들에 한해서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저도 바로 완전 끊기가 힘들어서 전자담배로 넘어가서
줄이면서 끊었습니다 전자담배만 3개월 정도펴보니
진짜 담배가 확 싫어지더라구요 냄새가 아 이건 내몸에 나쁜 냄새다 하고 확 느껴집니다 그리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에 힘들면 전자담배를 가끔씩 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란늑대294입니다.
담배25년 정도 하루에. 술많이 마시는날은 3값도 피운골초입니다
중간에 3년끈다가 다시피고 지금은
끈은지8년정도됩니다
일단 노하우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의지 단칼에 끈어야 됩니다
보건소.껌.은단 기타 하루에 조금씩줄이기 아무리해도 또다시 피우게됩니다
20년정도 피우시고 중간중간 끈으시려고 노력하셨는데요
이글보시면 정말 독하게 마음잡으시고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이런맘으로
단칼에 끈으세요 안그럼 또 핍니다
이게 제 노하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원한개미핥기37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끊어야 겠다는 생각에 진짜 갑자기 즉흥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가게 되었습니다.
보건소에서 하라는데로 하고는 금연 6개월째에는 선물도 받았어요...
현재 일년 다되어 가는데 몸도 상쾌하고 몸에 냄새가 안나서 좋고 담배랑 러이터 무겁게 안들고 다녀서 좋아요!
끊으려고 하면 한번에 끊어셔야지 줄인다, 전자담배로 서서히 끊는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힘내시고 꼭 금연하시길 바랩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태양새53입니다. 끊는게아니라 영원히 참는것입니다. 참다보면 지금까지 안핀게 아까워서라도 안피게 되더군요. 하루하루 건강이 달라지는게 몸 으로 느껴지긴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금연한지 2005년이니 17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침하다 피가 나와서 금연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인의 몸상태를 체크하셔서 이제는 줄이거나 금연해야겠다는 계기를 가지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목표의식이 뚜렷하면 그만큼 의지도 높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화티잉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끊고자하는 명확한 이유와 목표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줄여가면서 끊는다 언제부터 끊는다 이렇게는 힘듭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달의몰락입니다. 보건소가셔서 상담받으시고 시키는데로 ^^잘 따라서 하시는게 가장 적합한듯합니다! 스스로는 힘들더라고요 주위에 흡연자분들도 멀리해야하고 힘듦어요^^
안녕하세요. 엄격한딱새198입니다.
담배끊은지10년째입니다 금연초이런거다해봣음 늘실패했음 니코틴패티랑의지로끊음 의지가중요합니다짜증날때 담배를피나안피나똑같다는감정을빨리느끼셔야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