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내부는 PE 플라스틱 또는 생분해 코팅으로 되어 있는데 잠깐 음료 담는 용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물이라도 오래 두면 종이가 수분을 흡수하고 흐물흐물해는데 어떤 온도 물 담는지 따라 유해물질 나오는 것은 다릅니다. 찬물 담아 놓으면 유해물질 나오는 가능성 거의 없고 고온 물 담으면 상대적으로 코팅이 더 빨리 없어지고 미량의 미세플라스틱 성분 나오는 확률도 올라갑니다. 그래서 찬물은 보통 2시간 이내 마셔주는게 좋고 뜨거운 물은 20분 안에 전부 소비하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