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개봉 생수는 살균을 거친 후 밀봉되기 때문에 보통 6개월에서 2년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투명한 페트병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미량의 조류 포자로 인해 초록색 녹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온 다습한 곳이나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페트병 자체의 화학 물질이 용출되거나 미세한 틈으로 외부 오염원이 유입될 위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뚜껑을 열고 입을 대고 마시면 침 속 세균이 들어가 상온에서는 단 하루 만에도 물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수는 반드시 햇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개봉 후에는 가급적 2~3일 이내에 다 마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