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음악듣는걸 상당히 좋아해서 블루투스스피커를 좋아합니다만 어떤분들은 블루투스스피커로 음악을 야외에서 들으면 상당히 민폐라고 하던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친절한크낙새바람391입니다.
캠핑장이나 오픈된 공원에서라면 어느정도 수준의 볼륨크기로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내나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공간에서는 민폐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실유시785입니다.
거의 무조건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보통 집밖이나 우리가 다니는 길에서
블루투스로 스피커로 음악을 틀면 주위에 남들한테 소음일수 있기에 민폐가 맞습니다
개인이 좋아서 음악을 틀어놓는것도 개인 자유겠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서 음악을 듣고 싶지 않은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거 같아요.
음악 듣는걸 좋아하시면 이어폰으로 혼자 듣는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우선 야외의 장소가 어떤 장소이냐가 중요하겠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민폐겠죠.
다른 사람들은 소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민폐가 될수 있죠. 음악자체를 듣기 싫어 하는 조용히 있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깐요.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겠어요 불륨조절도 가능하니깐요. 아니면 유무선 이어폰되 되구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맞습니다. 실외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틀어놓으면 그 노래를 안좋아하거나 시끄러운걸 안좋아하는 분들은 너무 기분이 상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만, 아무래도 본인 집이 아니라 실외에서는 다른 사람에게까지 들리니까 자제하는 게 좋아 보여요.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한다면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은 피하는 게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