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회로라는 개념이 나왔을때, 초창기에는 전자 신호 등을 입력받으면 결과에 스위치 등을 수동으로 눌러서 출력을 유도했습니다. 즉, 자동제어가 아닌 수동제어였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기능이 복잡해질 수록, 회로의 부피가 커지고, 더 복잡해져서 제작과 수리가 난해해졌습니다. 이 단계에서 등장한 것이 트랜지스터이고, 그 트랜지스터들을 집적하여 만든 것이 바로 반도체 칩입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반도체는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단계로 특정 상황에는 도체가 되고 특정 상황에는 부도체가 되어서 전자기기에서 작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원을 생각해 보면 전원을 키면 전류가 흐르는 도체가 되고 전원을 끄면 전류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가 되면서 작동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자기기에서 특정 반도체가 특정 행위를 하기 위해서 프로그램되면서 작동되었다가 꺼졌다가 하는 행위로 작동 되는 것입니다.
요즘 반도체가 많이 주목받는 이유는 전자제품에 꼭 필요한 핵심 부품이기 때문입니다. 반도체는 전기를 흐르게도 하고 막기도 하는 성질이 있어서, 전자제품 안에서 정보를 저장하거나 계산하고, 신호를 주고 받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전자기기의 머리와 심장같은 역할을 하는건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는 사진을 저장하고 앱을 실행하고 호ㅏ면을 보여주는 모든 과정에 반도체가 쓰입니다. 우리나라 삼성 전자나 하이닉스는 특히 메모리 반도체라고 해서 정보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를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덕분에 스마트폰, 티비 , 컴퓨터 와 같은 전자제품이 제대로 동작할 수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