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피검사와 항문 초음파 검사를 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모르겠습니다만 피검사 수치가 높다고만 결과를 들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전립선 수치는 전립선암 진단 용도로 쓰인다는데 선생님께서는 가능성을 낮게 보기는 하셨습니다.
그런데 증상이 많이 심해서 걱정이 됩니다. 심할 때는 20~30분마다 소변을 보러 갑니다. 가도 양이 적고 개운치도 않습니다. 잔뇨감이나 요의 때문에 잠도 잘 못잡니다. 요도까지 따갑고 작열감이 듭니다.
1. 전립선암은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될까요?
2. 전립선 문제로 요도가 따갑고 작열감이 들 수도 있나요? (소변검사는 정상이었습니다)
3. 요의가 느껴질 때 참아도 괜찮은가요? 시도 때도 없이 가는 게 너무 피곤해서요.
3. 독시정이랑 씨프러스정을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