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대책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설마 그냥 덜렁 몸만 나갈까요?
집 나가면 개고생인거 다 알텐데요
대책을 들어보고 그 대책에서 궁금한거 물어보고 대답을 해내면 동생이 아는 만큼 대책을 세운거니 응원한다고 격려주세요
나가서 고생 해봐야 집이 얼마나 따뜻하고 중요한곳인지 압니다
젊어서 고생은 지혜가 되어 잘 사용하면 맘자리 큰 사람으로 거듭날수 있습니다
긴인생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지만 가족들이 버팀목이 되어 믿어준다면 무엇이든 잘 해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