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법 있나요? 샴푸 및 다양한방법 추천해주세요
급격한 탈모가 시작되고 있어요
어떤 치료법이 있나요??
병원말고
음식과 약으로 해결될까요???
노하우나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지금 탈모샴푸는 사용하고 있어요
탈모삼푸도 좋아요 추천부탁합니다
탈모는 요즘 많은 남자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죠 ㅠㅠ
탈모의 원인은 크게 5가지로 나뉘는데
정신적 스트레스, 두피 자극, 면역체계 교란, 자율신경계 교란, 유전적 영향으로 나뉩니다
병원 말고 치료를 원하시면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를 줄여야합니다
요즘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 안받는게 어렵지만 힘내세요 ㅠ
그리고 균형잡힌 식단 즉 영양분을 보충하는 식단을 가져야하지만 기름진 식단, 인스턴트는 최소화 시켜주세요
그리고 두피 자극을 최소화 시켜야합니다 왁스, 스프레이, 염색 등 두피에 자극을 주는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ㅠㅠ
탈모 샴푸로는 지금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저도 사용하는 TS샴푸 추천드려요 ㅠㅠ
후배중에 한명이 탈모약을 먹고 있습니다.
2년째 먹고 있지만 현상유지 입니다.
머리가 드라마틱컬 하게 자라지는 않습니다.
단 저역시도 관리 방법으로는 ts샴푸를 머리로 감고 바로 씻지는 않고 몇분정도 스며들게 나두고
말릴때는 바짝 드라이로 말려야 됩니다.
샴푸는 탈모전용삼푸로 쓰는데 닥터그루트나 ts 등 카페인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탈모는 진행이 되지 않고 있고, 혹시 몰라서 검은콩 두유도 먹고 있습니다.
음식이나 약으로 관리를 하셔도 머리가 막 자라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런 음식이 있다면 아마 지구상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탈모인들이 그런 음식을 나둘리가 없죠.
단지 백수오나 하수오, 검은콩등이 효과가 있다는 거죠.
저 역시도 먹는다고해서 머리가 자라거나 하는 느낌은 없고, 단지 머리가 들빠지고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아무토록 잘 관리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관리하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탈모로 고생하고있는 1인 입니다.
최근까지 많은 회사에서 탈모 관련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5년전 까지만 해도 좋지 않았던 것들이 많은 발전을 이륙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탈모의 원인이 여러가지로 많은 만큼 샴푸 하나로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탈모방치 샴푸도 많이 사용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우선 머리를 감을 때 손 끝에 힘을 주면서 감지 않을 것(최대한 약하게)
2. 머리를 10회 이상 행굴 것
3. 머리를 말릴 때 두피가 잘 마를 수 있도록 할 것(따뜻한 바람과 찬 바람을 섞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4. 볶은 우엉차를 마실 것(우엉의 성분이 탈모에 좋다고 하네요)
위의 네 가지 중 머리 감을 때 조심 할 것만 지켜도 어느정도 효과를 보실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나온 연구 결과로, 사람의 모근 세포를(머리카락이 자랄 수 있게 하는 세포) 대량 증식시켜
쥐에게 주사 하였더니 털이 없던 곳에 다시 털이 자라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런 연구가 계속 지속되고 있으니
빠른 시일내에 좋은 소식이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1.탈모샴푸 유전과 호르몬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과 호르몬이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5-알파 환원효소와 결합하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는 물질로 변형되는데 이 물질에 유전적으로 민감한 사람은 모발이 자라고 형성되는 모낭의 기능이 위축돼 지속적으로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카락이 빠지기 때문에 탈모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유전 영향도 많이 받는다.
부계 혈통에 탈모 유전자가 있으면 자녀에게 50% 유전이 되며 모계 쪽에 탈모 유전자가 있으면 75% 유전된다. 부계, 모계 양쪽 모두 탈모 유전인자가 있으면 100% 유전이 된다. 대사 기능이 상대적으로 높아 몸에서 열이 발생하기 쉬워서 탈모에 더 취약한 경향이 있다
2.탈모샴푸 음주
탈모의 요인도 여성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자세 등 환경적 요인이 크다. 특히 지나친 음주는 두피 건강에 치명적이다. 음주는 간에 부담을 주는 것은 물론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나오는 독소가 신체 조직이나 기관에 영향을 준다.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혈액을 탁하게 히는데 이는 탈모를 악화시키거나 탈모를 진행시키는 요인이 된다.술은 체내 열을 상부로 몰아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두피와 모발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어렵게 한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해 모발에 영양소가 아닌 독성 물질을 운반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고 독성 물질에 공격 받은 두피와 모발이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또한 두피 사막화에도 영향을 미친다.성인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의 경우 음주로 두피에 염증이 날 수도 있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나타나는 활성 산소는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해 노화와 당뇨, 암을 유발한다. 두피도 엄연히 피부다. 노화가 진행되는 두피에서 건강한 모발을 기대할 수는 없다.
3.탈모샴푸 흡연
흡연이 건강에 안 좋은 것은 두말할 것 없지만 가장 먼저 호흡기를 약화시킨다. 한방에서는 ‘폐주피모’ 즉 폐가 피부와 모발을 주관한다고 하여 폐의 기능을 강조한다.
폐가 기능을 제대로 해야 건강한 피부와 모발을 가꿀 수 있다는 뜻이다. 흡연은 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장기적인 흡연은 두피와 모발을 손상시킨다. 혈관은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통로인데 담배 속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킨다.혈관이 좁아지면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기 어려워진다. 남성호르몬 증가도 좋지 않다. 남성호르몬은 탈모를 유발하는데, 흥미로운 것은 탈모를 일으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르테론이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에게 약 13%가량 높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피우는 담배는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다.탈모가 생기기 전에는 머리카락 숱이 줄어드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두피가 자주 가렵다. 두피의 기름기 즉 피지량도 증가하며 비듬이 평상시보다 많이 보인다. 모발에 탄력이 없고 잘 끊어지며 두피가 건조해져 땅기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모발이 가늘어지는 현상이 지속되는 것이다. 모낭이 부실해지면서 굵고 새카맣던 모발이 가늘어지는데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4. 탈모샴푸 치료법
유전이나 호르몬에 의한 탈모는 치료 방법이 명확한 편이다. 다이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억제하는 탈모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바르면 탈모가 멈추고 새 모발이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가 이마 라인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모발 이식을 할 수도 있다. 원인을 파악해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탈모 치료 시에는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탈모는 진행된 기간만큼 치료를 해야 한다. 만성 탈모의 경우 짧아도 6개월 이상 치료해야 하고 치료 후에도 생활 자체가 치료 과정이 되어야 한다. 탈모 환자는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치료를 생각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아야 한다
탈모에 좋은습관중하나는 탈모인들은 일반 샴푸가 아닌 탈모방지샴푸를 사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탈모샴푸를 선택할때는 일반 화장품 회사에서 제조한것이 아닌 제약회사 에서 만든 탈모샴푸가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탈모샴푸 에 좋은 것들
① 녹차 ≫ 기침을 해소하고 순환기에 도움을 주므로 만성적인 심장질환, 간장, 당뇨, 노화방지,
숙취(술독), 탈모방지, 항암(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위암, 피부암) 두통, 성인병 등의 효과
② 솔잎 ≫ 송엽(松葉)은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중풍, 지혈, 생리불순, 타박상, 습진, 옴, 신경쇠약, 치질,
정력, 괴혈병(비타민 C부족) 등에 쓰고, 탈모증 에는 달인 물ㆍ松葉酒를 마시거나 달인 물로 머리를
감는다.
③ 우엉 ≫ 구내염, 신장, 혈행, 생리불순, 류마티즘성관절염, 당뇨, 습진, 부스럼, 항암, 변비, 이뇨, 노폐물배
출, 혈액정화, 기름을 추출물은 탈모증에 바른다.
④ 검정콩 술 ≫ 신허(腎虛)로 허리 아픈 데, 혈관 청소, 혈압, 빈혈, 치매, 이뇨, 항산화작용, 콜레스테롤,
백발방지, 노화방지, 탈모방지, 귀 울림, 독소제거, 시력강화, 변비, 불면증, 골다공증, 약물(식)중독, 생리
불순 등에 좋다.
⑤ 오이껍질 茶 ≫ 오이의 비타민 C가 항산화작용, 항종양작용, 탈모, 체열강하, 이뇨작용, 신장병, 심장병,
비타민 B, C와 칼륨(K)의 작용, 피부미용, 황달,
⑥ 솔잎 차 ≫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중풍, 지혈, 생리불순, 타박상, 습진, 옴, 신경쇠약, 치질, 정력,
가려움, 탈모증 등에 좋다.
⑦ 땅콩 - 당뇨, 변비, 호흡기능 향상, 콜레스테롤, 기억력 향상, 노인의 기침, 적혈구 생성, 철분흡수, 탈모,
요통, 비장(脾臟)을 보하고 폐(肺)를 윤할 하게하고,
⑧ 시금치 - 지혈작용, 위열을 내리고 술독을 푼다. 치매, 괴혈병, 갑상선 소갈증, 변비, 탈모, 시금치의
엽산 공급은 위암과 대장암 예방효과와 DNA를 복구할 암 예방성분이 풍부하여 위암과 대장암 발병률
감소에 탁월한 채소다.
탈모샴푸 식습관 및 생활 습관
사회 활동이 많은 분들은 규칙적인 수면이 어렵지만 수면은 두피 건강과 직결되므로 신경 써야 한다.
수면이 불규칙하거나 부족하면 면역력이 낮아지고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약화된다.
모발 역시 부교감신경이 활발히 작용할 때 발육이 촉진되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저하돼 모근에 충분한 영양 공급이 어려워 탈모를 부추길 수 있다. 지속적으로 잠이 부족하거나 낮과 밤이 바뀐 상황이 되면 건강한 사람도 일시적인 탈모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탈모 예방,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해서는 적정한 시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쩔 수 없이 밤낮이 바뀌거나 야간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암막 커튼이나 블라인드, 수면 안대를 착용해 밤에 잠을 자는 것과 같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취침 6시간 전에는 과식을 피하고 카페인 음료를 자제해야 한다. 많이 움직이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왕성해져 잠들기 어려우므로 잠들기 2-3시간 전부터 무리한 운동은 금하고 활동 강도를 줄여야 한다.
수면의 시간만큼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 육체의 회복이 이뤄지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잠을 자야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탈모샴푸 에는 꾸준한 탈모방지 샴푸를 쓰는것도 탈모방지에 효과적이다
탈모샴푸는 일반화장품회사에서 만든 탈모방지샴푸가 아닌
제약회사 에서 만든 탈모샴푸 중에 좋은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해야 효과적이라고 한다
탈모샴푸 를 열심히 보시고
자기에게 맞는 탈모샴푸 를 선택하시길 바람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산균이랑 맥주효모 추천드려요! 유산균이랑 맥주효모는 먹는것보다 샴푸에 포함되어 있는게 좋더라고요~ 먹는건 검은콩(두유) 추천드립니다!! 두유로 하루에 한팩 마셔도 달라지는게 느껴지실거예요! 아니면 두피 마사지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샴푸할때 두피 마사지 해주세요!!!
여러 두피 관리등등 한약이등등 여러 방법을 나열한 치료원들이 있지만 돈이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듭니다 (해봤음)
탈모약은 피부과에서 처방받으시면 됩니다 부작용이 있지만 효과는 좀 있습니다(해봤음)
단 먹던 탈모약을 끊게 되면 다시 탈모 상태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솔직히 탈모가 심해질까봐 끊는 분들이 그닥 많은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저도 포함)
탈모삼푸는 좀 가격이 있습니다
젠시삼푸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해보셔요(사용중)
위 내용은 제 경험에서 나온 글입니다 간단 명료하게 적은것입니다
탈모 치료 방법이라면 2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첫번째로는 병원에서 탈모 치료제(전문의약품)를 처방 받아서 매일 꾸준히 먹는 것과 두번째로는 일반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바르는 탈모약(일반의약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외에 음식으로는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것 밖에는 없으며 제일 좋은 방법은 탈모 치료제 처방과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바르는 탈모약을 같이 쓰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네요..
일단 탈모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스트레스나 외부요인으로 받는 후천적탈모는 식사 잘 드시고 스트레스 조절하시면 대부분 완쾌되세요.
그러나 유전적인 선천적탈모는 오랫동안 꾸준히 관리는 해주셔야돼요.
탈모샴푸는 효과가 애매합니다. 대부분 그렇게 느끼구요. 그래서 금전적여유가 되시면 사용하시고, 아니면 굳이 안쓰셔도돼요.
제일 효과가 큰게 모발이식과 약물치료인데요.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등 매일 1알씩 복용하는데 이것또한 사람마다 달라서 효과를잘못느낄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현상유지를 시켜준다는겁니다.
물론 5년,10년 시간이 흘러 노화로 점점 빠지는 머리는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2,30대에 확 빠지는것보단 낫겠죠?
그리고 모발이식은 제 지인분이 하셔서 지켜봤는데 따른 사람이 되었더군요. 그만큼 효과가 가장 좋은것같아요. 대신 많은비용과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따르겠네요. 그리고 질문자분께서 병원은 싫어하시니 패스~
제 생각에 유전적 탈모라면,
약복용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생활하면서
훗날 나이가 들면 그때 상태를 보고
모발이식도 고려해보세요.
남성형 탈모라면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같은
탈모약만이 현재 가장 유효한 탈모 방지 수단입니다
무조건 약을 드셔야해요!
탈모샴푸는 어디까지나 보조수단이라 큰 효과는 없지만
안쓰는것보다는 나을것같네요
영양제로는 비오틴정도 먹어주면 좋을것같아요
스트레스나 다이어트도 탈모원인이 될수있으니 주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