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생활을 몇군데를 하였지만 이번회사처럼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온갖 짜증과 욕설 신경질을 밥먹듯이 내는걸 본적이 없는데 당황스럽습니다. 친구들도 원래 그런 족속이라고 하는데 저만 이상한건지 아니면 대부분의 회사분위기가 다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통한다슬기2입니다.
아무래도 웟선에서 일을 관리하면 본인이 업무적으로 채워야 할 범위가 더 많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 범위안에 구성원들도 포함하게 되고요.
그런 틀 안에서 움직일 때 그 사람의 인성이 나오는 거죠. 윗사람도 똑 같습니다. 자기가 힘들어도 참아가며 방법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온갖 감정을 표출하면 주변에 악영향을 주는 걸 방법으로 쓰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 상사를 만나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을 하다보연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 상사란 사람도 윗선에는 깨지는 사랑이구요.
월급의 상당부분이 그런 상사의 화풀이를 견딤으로 지급된다고 생각하셔야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곰251입니다.
정상아닙니다.시대에 발맞추어 요즘
그러면 신고당할수 있어요.서로존중사회인데요.그상사분 아주옛날 꼰대기질
위험한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회사일로인한 여러가지의 스트레스를 받지만 건강에도 안좋겠지요, 그러나 상사가 흥분을 하는것을 올바르지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