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무리짓는 사람들과 그에 편승하는 직원들
둘다 진짜 꼴뵈기 싫은거 제 성격이 이상한 거겠죠...?
그러면서 한사람 린치하는데 혈안이 된 인간들이
너무 보기 싫은데 여기에 바른말은 못하지만 동조는
안하고 있는데 어느순간 이상하게 그 무리들이
저를 아주 딱 느끼기엔 멀리하는 듯한 까고
말하면 따 시키거나 뒷담화하거나 심지어 일부러
옆에서 막 웃어대고 있는 분위기...이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원래 학교부터 회사까지 어디를 가도 인간관계는 그런식의 행태가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사람들이 모인 집단은 다 그렇습니다.
파벌과 정치질...
이것은 직장뿐만 아니라 친구들이 모인 집단도 마찬가지에요.
그런 무리에 무조건 배척하기보다는
그 무리 중에서 끗발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는 못해도 적으로 만들지는 마세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어딜가든지 사모임 사조직들이 생기는것같아요~너무 신경쓰지마시고그냥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동박새58입니다.
사회생활 하는데에 있어서 그런 부분이 가장 난감한대요.. 그 무리와 어울릴려고 따라서 뒷담화를 하게 되면 똑같은 사람이 되고 ..
그러지 않으면 왕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본인이 옳다고 생각되는 데로 행동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어디에나 사람이 모이는곳엔 그룹이
형성되는게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망비우고 주어진상황에서 나만의
방법을 찾는게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