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결혼은 단순히 두 사람의 사랑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가족, 경제적 책임, 생활방식 등 다양한 요소가 얽히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문화적으로 ‘집안 대 집안’의 만남으로 여겨질 때 갈등 요인이 많아지기 쉽습니다.
또한 결혼식 자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수준의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며, 무엇보다 결혼을 결정하면서 저 사람과 평생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과,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것에 대한 여러 불안함이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소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