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비트코인 투자 증가 예상
아하

의료상담

내과

농사왕감자킹
농사왕감자킹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미세단백뇨도 검출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5

소변에 거품이 있는데 5분안에 대부분 사라지는데 10%정도 이하의 거품이 약간 남아있습니다.

몇년 됐는데 비뇨기과, 내과, 2년마다 하는 정기 건강검진에서도 정상 나왔습니다.

근데 미세단백뇨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미세단백뇨는 건강검진 할 때 검출이 안 되나요?

그리고 검사 전날 물 3리터 마시고 검사 당일 200ml정도 물 마시고 소변검사 하면 소변 수치에 영향이 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미세단백뇨는 일반적인 건강검진 검사 항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사 전날 물 3리터 마시고 검사 당일 200ml정도 물 마시고 소변검사 하면 소변의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1명 평가
  • 건강검진을 할 때 소변 검사도 진행하게 된다면 단백뇨 여부를 파악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소변 검사는 정성적인 검사이기 때문에 미세한 단백뇨 까지는 검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량적 검사까지 받아보아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수분 섭취는 크게 관계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미세단백뇨는 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 실시하는 소변검사(소변 정성검사)로는 잘 검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소변검사는 주로 단백뇨의 유무를 정성적으로 평가(음성, +, ++ 등)하지만, 미세단백뇨는 정량적인 알부민 수치를 측정하는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ACR)이나 24시간 소변 수집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따라서 정확히 확인하고 싶다면 병원에서 미세단백뇨 검사를 별도로 요청해야 합니다.

    또한, 검사 전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소변을 묽게 만들어 검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포도당, 혈뇨 같은 항목이 희석되어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으므로 검사 전에는 평소처럼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단순히 거품뇨가 있다고 해서 단백뇨나 신장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니며, 수년간의 검진 결과가 정상이었다면 신장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다만 걱정된다면 한 번쯤 소변 알부민 검사를 통해 미세단백뇨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1명 평가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건강검진에서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소변검사로 단백뇨가 검출될 수 있지만, 미세단백뇨는 일반적인 소변검사로는 검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세단백뇨는 소변에 소량의 단백질이 존재하는 상태로, 아주 민감한 검사 방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세단백뇨 검사는 주로 알부민과 크레아티닌의 비율을 분석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소변에 거품이 발생하는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거품이 사라진다면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현상이 지속하고 걱정이 된다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전날 물을 많이 마시고 검사 당일에도 물을 일부 섭취하는 것이 소변 검사 결과에 약간의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량의 수분 섭취는 소변을 희석시켜 특정 요소의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검사 준비 과정에서는 물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필요시 병원에서 지침을 제공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