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등에서 쓰이는 제사 음식이나 국에 마늘은 넣지 않나요?

추석 등의 제사 음식에는 소금류의 조미료는 넣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마늘은 어떤가요?

국 종류를 만들다 보면 너무 넣을 만한 것이 없다시피 해서

마늘이라도 좀 넣어야 되지 않나 싶을 때가 있는데요.

마늘을 넣는 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예전에는 오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나 현재의 풍습에 따라 차례를 올리는 것도 큰 문제는 없다고 사료됩니다.

      참고로 마늘ㆍ생강ㆍ고춧가루 등 오신체 사용을 자제토록 한 것은 차례전에 음탕하지 않토록 자양강제를 줄이기 위한 일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깜찍한해파리147입니다.

      마늘로 잡귀를? 쫓는다는 의미로 마늘을 걸어둔걸 본적이 있는데

      대충 그런 의미로 조상들도 오지 않을까? 해서 안쓰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