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생활이 걷도는거 같아 힘든데요 고민

안녕하세요

직원들이랑 트러블은 딱히 없지만 직장생활에서 걷도는 듯한 느낌이에요 . 직종이 일반 사무직이 아니고 서비스직인데 가족같이 서로 르쌰으쌰 하는 분위기를 원하고 매달 회식을 한번씩 꼭 하는데 어느 직장인이 매달 회식을.. 그것고 열두시 귀가는 기본 늦으면 새벽 세시.. 근데 자기들은 자유로웅 분위기라고 가고 싶을 때 가라는데 막내가 어떻게 가겟다고 먼저 말하나요.. 그러면서 매달 있는 회식이 싫른걸 티내면 엄청 서운해해요 ..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몇번 부딪히면서 겉도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싫은데 좋은척 해야하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힘드시겠어요..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강요하면서 늦게까지 회식을 하는 문화는 참 지치기 마련이죠. 막내라는 이유로 눈치 보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거예요ㅠㅠ

    ​억지로 좋은 척하는 건 결국 본인만 지치게 만들 뿐이에요~ 그렇다고 대놓고 싫은 티를 내면 관계가 꼬일 수 있으니, 적당히 거리를 두는 기술이 필요해요!

    ​회식을 아예 안 갈 수는 없더라도 가끔은 개인적인 사정이나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정중하게 빠져보세요. 회식 자리에선 너무 튀지 않게 적당히 호응만 해주고요. 평소에 일을 야무지게 해두면, 조금 무뚝뚝하게 굴어도 다들 이해해 주는 분위기가 생길 거예요.

    ​마음 너무 쓰지 마세요. 직장은 돈을 벌러 가는 곳이지, 가족을 만들러 가는 곳은 아니니까요. 본인의 에너지를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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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직장 생활 자체가 쉬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겉돌 수 있지만 그대로 회사 내에서는 싫어도

    얼굴로는 그런 싫은 티를 내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게 바로 회사 생활이거든요.

  • 특히 서비스직은 업무 자체로도 감정 소모가 많은데 퇴근 후 새벽까지 이어지는 회식에 참여하는건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정말 힘든 일이죠. 사장님이나 상사분들은 나름대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막내 입장에서는 그 분위기가 오히려 보이지 않는 압박으로 다가올수밖에 없죠..

    매번 모든 회식에 끝까지 남기보다는 가끔은 컨디션 조절이나 개인 사정을 핑계로 1차만 깔끔하게 참석하고 조용히 빠져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몇번 의사를 표현하다 보면 주변에서도 저 친구는 술보다는 업무에 더 집중하는 스타일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거에요. 회사 동료들과 트러블이 없는 건 다행이지만 본인의 에너지를 다 써가면서까지 억지로 무리에 맞추다 보면 결국 번아웃이 올수도 있으니까요.

  • 사실 회식은 하기 싫은 사람들이 많죠 저도 엄청 하기 싫은데 다만 걷도는 것이 아니고 잘 지내고 싶으시다면 싫어도 참석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는 마이웨이를 가고 별로 시선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냥 회식같은 거 참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사 생활은 싫어도 좋은 티를 내야하는 부분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