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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20

처음엔 친한척해놓고 갑자기 무시하거나 연락을 안 주거나 대처하는 방법 알고 싶어요.

제가 내성적인 이라서 먼저 다 가는 편이 아닌데요. 그래서 인맥이 없는데요. 우연히 저에게 먼저 말을 건내주시는 분 있어 친하게 지내자고 하여 나쁜 걸 없으니 친하게 지내고 싶어 상대방이 전화 번호를 알려 달려고 했는데 알려 준 다음에 그 이후에 한 번도 연락도 없고요. 마음 문이 닫거나 부정적으로 사람들이 상대방으로 친하게 말을 하면 냉정하게 말을 하게되고요. 정색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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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네지식인
    동네지식인3일 전

    안녕하세요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다 보면 그렇게 처음에는 호의를 가지고 다가왔다가 자기도 모르게 냉정해지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감정 소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잊어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전화번호를 교환을 하셨을텐데 상대방이 연락이 없다면 기왕에 번호를 알려 줬으니 먼저 연락을 취해 보세요.

    한번쯤 그리해 보시고 반응여하에 따라 대처하시면 되시겠구요, 한번 그런일이 있었다고 해서 부정적이거나 마음 문을 닫으실것 까지는 없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YNRC입니다.

    천천히 변화를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가와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연락도 적극적으로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해보고 안맞으면 멀어지면 되는겁니다